Haru2009.02.04 00:21

정해진 작업일정과 프로젝트의 양을 보며 늘 고민을한다. 
그리고 자신과 타협을 하려고 한다.

누가 알아주겠냐고..
그냥 마감일을 맞추는게 우선이니 개발일정도 맞춰줘야하니까
아무도 고려하지 않고 그저 페이지만 뽑아내자고....

하지만 나에게 아직 양심이란게 남아있는지
도무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지를 못하고 또 머뭇거린다.
결국 자신에게 차라리 이럴 시간에 제대로 작업을 하자고
최소한 자신에게 부끄럽지는 말자고 다독이며
크게 숨한번 들이키고 키보드에 손을 올린다.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들로 머리속이 복잡한데,
너무나 당연한 걸로 고민하는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그래도 고민도 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 보다는
잘하고 있는 거라고 위안을 삼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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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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