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2009.03.21 21:37
분명히 빨래를 걷고 있었다.
주말치고는 일찍 잠에서 깨서
아침을 먹고 설겆이를하고
환기를 시키면서 빨래를 걷고있었다.
좀 피곤하다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참고로 난 빨래를 걷기위해 서있는 자세였다!)
손에 빨래는 없고 난 누워있었다.
심지어 시간은 오전이 훌쩍지나
오후 5시가 다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아... 또 하나의 내가 있어서
그애가 집안일은 다하고
나는 편히 자고 있었던가?? 싶었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와 보니
내가 한손에 빨래를 잡고 자고있더란다.

멋있지 않은가....
난 토요일을 홀랑 날린것이다.
;ㅂ; 아... 이 무슨 해괴한 일인가.
두근두근 심장만 쿵쾅거리고
울렁울렁 머리가 깨질듯 아프다.
아놔!!!!
나.. 기면증 있나???

무튼 좀 짜증스럽다.
이렇게 암꺼뚜 못하고 날린 시간.
아까워
이렇게 시간이나 날리라고 꾸역꾸역
먹은 약이 아니란 말이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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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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