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Category (98)
Diary (26)
me2day (38)
Review (20)
Web (12)
Japan (0)
13,068 Visitors up to today!
Today 14 hit, Yesterday 16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02'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02/25 23:53
끌림 상세보기
이병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를 펴낸 시인이자 현재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률의 여행산문집. 지난 10년간 50개국, 200여 도시를 여행했다는 저자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미국, 모로코, 페루, 인도, 네팔 등 아시아, 유럽 및 북남미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사진과 글로 기록한 순간들을 한 데 모았다. 여행산문집이지만 여행정보나 여행지

#037 사막에 가자

여행을 하면서 만난 선배 경의 많은 여행자들에게서 수도 없이 들은 소리는
'이제 당신도 사막을 여행해야 할 때'라는 소리였다.
사막에 앉아서 밤을 응시하라는 소리들이었다.
세계 각국의 고수들이 늘어놓는 사막 여행담은 가히 눈시울을 붉힐 만큼,
가슴에 무늬를 만들어놓는 그 무엇이 있었다.
너무 강렬해서 약간은 서글프기도 한 그 무엇.
살아 있는 생명들을 모조리 삼켜버릴 듯한 밤의 푸르름,
별의 느린 동선까지도 잡아챌 수 있는 기적에 가까운 시력,
그리고 절대의 고요, 절대의 침묵, 강박에 의한 외로움-.
그것들이 후배 여행자들에게 들려주었던 수다스런 '사막'이었다.

사막에 가자.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이곳 또한 사막이지 않겠냐며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사막에 가서 제대로 울다 오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1) 2008/07/22
끌림 : 1994-2005 TRAVEL NOTES  (0) 2008/02/25
방과 후  (0) 2008/02/14
호텔선인장  (0) 2008/01/11
셜록 홈즈 전집 [2. 네 사람의 서명]  (0) 2008/01/11
셜록 홈즈 전집 [1. 주홍색 연구]  (0) 2008/01/11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6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21 23:42
 
아버지들의 아버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버지들의 아버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제목 :
아버지들의 아버지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사 : 열린책들
 출판년도 : 2001년 8월
 정가 : 8,800원 (상/하 두권)


==================================================================
우리의 근본을 알고 싶어하는 현재의 주인공과 우리의 근본인 듯한 또다른 주인공.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한다.
정말이지 어떻게 그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가 묘하게 한줄기의 이야기로
잘 구성되는 것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왜그리 인기가 있는지 조금
알꺼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나무"밖에
읽은게 없었어서 사람들이 왜 그의 책에 대한 기대가 있는건지 크게 공감할
수는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그의 책에 매력에 빠진 것 같다.

-_- 요전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도 반했었는데 ;ㅂ;
이러다가 읽는 책마다 족족 반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넹...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6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21 23:37
뮤지컬 - 사랑을 고치고

뮤지컬 - 사랑을 고치고

             

 
==============================================================

정말 백년만에 뮤지컬을 본 것 같다.
유쾌한 노래와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정말 별 5개를 주리만큼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내용은 좀... 구멍이 숭숭 뚫린 느낌이랄까..?
유쾌한 로맨틱 뮤지컬이라고해서 내가 너무 기대를 했었나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다면 그저 즐거운 뮤지컬이었다고 기억했을텐데..
유쾌한 위트속에 먼가 숨어있는 이야기가 많아 보고나서는 꽤나 이야기꺼리가
많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큰 기대였던 것 같다.

유쾌하게 웃고 싶은 사람이라면,
(계속 그렇진 않으니까 중간중간 쉬면서 웃으시는게 괜찮으시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열정적인 배우들과 호흡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극장이라서 그런지 정말 배우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다~)
즐거운 노래로 들썩 거리고 싶으시다면~
(노래는 즐겁고 경쾌한게 주를 이루니까 흥겨우실 꺼라 생각함!)

추천입니다! ^ㅂ^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뮤지컬 - 화장을 고치고  (0) 2008/02/21
점퍼 Jumper  (0) 2008/02/21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0) 2008/01/21
내셔널 트레져 : 비밀의 책  (0) 2008/01/21
마인드 게임  (0) 2007/11/19
色, 戒 (색계)  (0) 2007/11/09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59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21 2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퍼 Jumper


[영화정보]
감독 :  더그 리만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데이비드 라이스(점퍼)), 레이첼 빌슨(밀리), 제이미 벨(그리핀),
          사무엘 L. 잭슨(롤랜드(팔라딘)), 다이안 레인(메리 라이스)
장르 : 액션,어드벤쳐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빈약한 내용을 화려한 영상이 뒷받침해주는 영화.
중간중간 먼가 휙! 편집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화려한 영상만큼
줄거리도 좀 탄탄했다면 더없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크다.
눈 깜빡할 사이에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주인공을 보면서
매일 다람쥐 챗바퀴돌리는 듯 사는 자신이 조금 답답하고 씁쓸한게
허황되게도 잠시나마 나도 점퍼였으면~ 했던...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화려한 영상으로 속풀이 하실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하지만 탄탄한 내용의 잘 짜여진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비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작뮤지컬 - 화장을 고치고  (0) 2008/02/21
점퍼 Jumper  (0) 2008/02/21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0) 2008/01/21
내셔널 트레져 : 비밀의 책  (0) 2008/01/21
마인드 게임  (0) 2007/11/19
色, 戒 (색계)  (0) 2007/11/09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58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 2008/02/22 09:07 | DEL
이 영화가 정말 '본 시리즈'의 더그 라이만 감독이 만든 영화가 맞는건가? 솔직히 정말 할말없는 영화였다. '순간이동' 이란 멋진 소재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최악의 스토리가 바로 영화 '점퍼'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처음 이 영화가 '순간이동' 을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던것은 과연 그 능력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이다. 배트맨, 스파이더맨처럼 영웅이 되어 악당과 싸우려나? 아님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진기한 체험들을 하..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21 16:46
@charset 규칙
  • 외부 스타일시트의 가장 최초 (@import규칙이나 코멘트보다 앞에)에 기술한다.
  • 한 개의 외부 스타일시트에 복수의 @charset를 지정하면 안 된다.
  • style 요소로 XHTML문서에 삽입된 타입의 스타일시트에는 @charset규칙은 지정할 수 없다. (즉 외부 스타일시트에만 지정할 수 있다.

잘못된 경우

more..


올바른 경우

more..


가끔 생각없이 잘못된 경우처럼 하는 경우가 있는다.
그럴경우 다른 브라우저들은 그냥 별 이상이 없지만 safari의 경우 @import시킨 css파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eb > HTML/C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rset 규칙  (0) 2008/02/21
DTD에 관하여~  (2) 2008/02/18
[하코사] 과제. Table 앨리먼트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하는 방법  (0) 2008/01/17
[하코사] 1차 스터디 과제 - godote  (0) 2008/01/15
text-transform Property  (0) 2007/11/12
div 상하좌우 정렬  (0) 2007/10/09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5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8 16:03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DTD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저 단순히 doctype을 설정해주는 거니까 써줘야지 하고 써놨던.. -_-;;;
나의 무지함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며~

CDK를 찾아보다 신현석님 블로그까지 클릭!클릭!
DocumentTypeDefinition

대략 나처럼 헛갈리시는 분이나 개념정리가 안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명확히 아시게될듯.

페이지를 마크업할때 난 아직 img엘리먼트에 width, height 등의 속성을 써준다.
물론 Strict가 표준이고 구조와 표현이 분리되어있는게 맞겠지만,
이미지에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컨텐츠의 표현에 있어 크기값을 지정해주는게 맞는 마크업이 아닐까?
움.. 이건 좀 헛갈리네..

다른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다시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겠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eb > HTML/C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rset 규칙  (0) 2008/02/21
DTD에 관하여~  (2) 2008/02/18
[하코사] 과제. Table 앨리먼트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하는 방법  (0) 2008/01/17
[하코사] 1차 스터디 과제 - godote  (0) 2008/01/15
text-transform Property  (0) 2007/11/12
div 상하좌우 정렬  (0) 2007/10/09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56
-_- | 2008/03/21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Img 태그에 width, height가 없을 경우..
브라우저가 이미지파일의 헤더정보를 읽어서 width, height정보를 얻어 낸다음에 그 사이즈로 그려줍니당.
사이지를 지정해주는 것이 렌더링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bitty | 2008/03/24 11:37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그래서 항상 고민합니다 ;ㅂ;
좁은 제 소견으로는 넣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당분간은 좀 고민할꺼같아요 ;ㅂ;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4 16:52
방과 후 상세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창해 펴냄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현재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 거미줄처럼 탄탄하게 얽힌 복선, 참신한 트릭,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묘사, 어느 여고에나 한 명씩은 있을 법한 현실감 있는 등장인물들, 매끄러운 내용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작으로, 자신의 비밀을 들킨 데 대한 수치심, 상처

히가시노 게이고.. 머찐데 -_-+
무슨 남자가 여고생의 심리묘사를 이다지도 소림돋게 해놓은 것인가!
당신의 책을 좀 더 읽어보고 싶어졌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1) 2008/07/22
끌림 : 1994-2005 TRAVEL NOTES  (0) 2008/02/25
방과 후  (0) 2008/02/14
호텔선인장  (0) 2008/01/11
셜록 홈즈 전집 [2. 네 사람의 서명]  (0) 2008/01/11
셜록 홈즈 전집 [1. 주홍색 연구]  (0) 2008/01/11
Trackback Address :: http://bitty.tistory.com/trackback/55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